저는 후천적 아토피 피부예요. 바디제품 안바르면 가려움이 너무 심해서 습관적으로 피부를 긁어대요…ㅠㅠ 이것저것 아토피에 좋다는 제품 많이 발라봤는데… 바르는 그 순간만 잠시잠깐 부드러울뿐, 피부가 메마른건 어쩔수 없더라구요… 근데 닥터하우쉬카 바르고 난뒤로 피부에 윤기가 조금씩 돌기 시작했습니다. 피부는 속 건조가 잡혀야 진짜 좋은거라고 하는데 저도 이제 광나는 피부 가질수 있을것 같아요!^^
매일 아침 간편하게 신선한 주스를 마시고 있어요 사용하기 너무 편하네요 세척도 간편합니다!!
딸아이가 생과일 쥬스 너무 자주 사달래서 이럴바에야 하고 구입했는데 오래전에 사용하던 것과는 완전 달라요~ 휴롬에 간 쥬스퀄리티야 워낙에 알아주지만 사용하고 뒷정리가 귀찮은게 젤 큰 단점이었는데,외형부터 작아지고 예뻐지고 세척도 편해져서 진작살껄 후회했습니다. 과일이 풍부해지는 계절이 다가오는데 이것저것 갈아마실 생각에 신나네요^^
착즙력 짱 이예요 사과 당근 주스를 좋아하는데 가족들이 잘먹어요 휴롬은 초기 제품 부터 써 봤는데 요제품은 디자인이 너무 예쁘게 나왔어요~~
아침에 일어나 커피 내려 놓고 출근 준비 해서 텀블러에 담에 출근하면 하루 종일 커피값 아낄수 있어요 사용법도 간단하고 드롱기는 워낙 유명한 제품이라 애용 합니다
ABC,CCA 매일 마시는데 요고 요고 정말 좋습니다. 사이즈도 작고 디자인도 마음에 들고 일단 휴롬 하면 다 아시잖아요? 딱 그거입니다. 예전 휴롬은 사용후 설겆이 하는데 하루종일 이였는데. 정말 편리하고 쥬스맛도 아주 좋아요! 정말 좋아요! 말성이는 분들계시면 강추합니다!
쓰레기중 음식물 쓰레기가 제일 싫기도하지만 골치덩어리였는데 말끔하게 처리 되서 편해졌습니다. 음식물봉투 안차서 두자니 찝찝하고 그냥 버리자니 아깝고..이런 걱정 안해도되고 일단 냄새 없이 빠르게 처리 되니 너무 좋습니다! 비싸서 살까말까 고민했지만 현명한 소비였습니다!
나이들수록 피부 건조가 심해지고 특히 환절기 계절바뀔때 마다 세월을 피부로 느끼게 되는데 에스티로더 갈색병을 만나고 고민 해결 되었어요 ? 피부가 좋아해요
나이들수록 피부 건조가 심해지고 특히 환절기 계절바뀔때 마다 세월을 피부로 느끼게 되는데 에스티로더 갈색병을 만나고 고민 해결 되었어요 ? 피부가 좋아해요
나이 50을 코앞에 두고 있지만 피부만큼은 자신있었어요. 하지만 세월의 직격탄이 저만 피해가진 않더라구요.ㅠㅠ 주변의 추천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벌써 몇번째 구매인지 몰라요. 가성비, 가심비 모두 좋은 제품이라 부르조아처럼 듬뿍 발라도 부담없고, 속피부가 쫀쫀함이 느껴집니다!^^
야채 과일 이것저것 갈아 신선하고 건강한 맛으로 즐길수 있어 좋구 무엇보다 디자인이 이뻐서 아일랜드 식탁에 올려두고 쓴답니다. 저희 화이트 식탁에 색상이 넘 잘 어울려요.
커피로 하루를 시작하는 저한테는 딱인 제품이네요. 미니라 사이즈도 아침 커피 내리기에 딱!! 커피향도 온 집에 맛있게 퍼진답니다. 이 가성비에 행복한 아침 감사합니다.
여러 에센스로 돌고돌아서 에스티로더 갈색병에 정착하게 되네요. 가격도 쫀쫀함도 늘 만족스러워요. 역시 내 정답입니다.
항상 써오는 제품이고 도톰하게 도포되며 피부가 쫀쫀해지고 탄력이 생겨 계속쓰고싶은 제품이에요. 프리미엄이라 더 좋아요.
작은 주방이나 1~2인이 쓰기에 너무 좋아요
셀러리, 당근 등 섬유질이 많은 단단한 채소도 효과적으로 착즙할 수 있고요
작동 소음이 적어 아침이나 늦은 밤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게 맘에 들어요
착즙기하면 어떤건 제대로 되지않아서 마실때 뭔가가 걸리기도 하던데 이 아인 정말 주스그대로네요~ 깔끔하게 딱~~좋아요~~^^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는 컴팩트한 디자인이 너무 맘에 들어요
우선 청소가 쉬워 일상적으로 사용하기에 편리하고
브루잉 속도를 조절하여 커피의 향과 맛을 즐길 수 있는 아로마 기능이 있는것이 너무 맘에 듭니다.
벌써 기온이 올라가니 벌레들 기승부릴 것 생각하면~ㅠ 근데 여름오기전 장만한 것중 최고인거같아요~^^ 사용법도 간단하고 깔끔한 디쟌이라 좋아요~~
에센트 하면 갈색병. 전 이것만 5년 넘게 쓰고 있어요
값은 좀 나가지만.. 나가는데는 이유가 있죠
얼굴에 쭈욱 흡수되는 느낌은 다른 제품들은 따라가기 힘듭니다.
쫀쫀해지는 느낌을 줍니다.
이제 날도 더워지면서 제일 처음 걱정인것이 음식물에 벌레꼬이고 냄새날까 걱정이라 고민고민하다가 결심^^ 남편이랑 서로 버리러 가라며 미룰일 없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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