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추천으로 죽은 빵을 다시 살린다는 발뮤다 토스터기를 드디어 구매했어요
신기할 정도로 겉바속촉으로 갖구운 빵의 맛을 느낄 수 있어요
저는 떡국떡도 구워먹고, 고구마도 구워먹고 냉동피자도 화덕피자에서 구운것 처럼 너무 활용도가 좋아요
내가 제빵사가 된 것 같아요 ㅎㅎ
디자인면에서도 깔끔해 장식에도 한몫 하네요
다른 토스터기 보다 가격은 좀 더하지만 그가치 톡톡히 합네요.
동생이 우리집에 와서 먹어보고 부러워해서
곧 이사가는데 집뜰이 선물로 할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