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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맛이 살아나는 마법의 토스터입니다. 집에 있는 오븐만 생각했는데, 왜 발뮤다 하는지 이제야 알게 되네요. 

매일 아침 아이들 아침을 밥으로 챙겨 줬는데, 

다 먹고 가기가 시간이 올래 걸리고 부담스럽다고 해서 토스트로 변경하려

여러가지 제품을 고민하다가 발뮤다 토스터기를 샀어요..

토마토 소스 바르고 치즈를 넣어 식빵에 데워 줬는데 아이들이 맛있다고 

좋아하네요. 디자인도 예뻐서 주방에 놓으니 깔끔하고 좋아요~~

발뮤다 초기모델 사용하다가 갈아탔어요! 훨씬 직관적이면서 사용도 간편하네요. 증기 덕분에 촉촉하면서도 바삭한 토스트, 바게트, 크로아상을 즐길 수 있고요. 그라탱까지 가능하니 오븐 없이도 발뮤다 하나로 저희집이 빵 맛집 이탈리안 맛집 되었습니다!

매일 아침 빵과 우유, 과일로 간단한 식사를 하는데요 얼마전 친구집에 가서 발뮤다 토스터기 신세계를 경험하고 와서 꼭 사야겠다고 생각하다 폭풍검색으로 구매결정했네요. 죽은빵도 살린다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었는데 냉장고에서 꺼낸 차가운 빵이아닌 갓 만든 빵맛을 볼수 있게되어 매일 아침이 행복하네요!! 스텐망이랑 선반도 구매해서 편하게 써보려구요!!

나의 끼니를 챙길때 빠지지 않는 제품. 굽고 데우고 만능 아이템~ 발뮤다 제품 이거 저거 말 안해도 이미 다 아는 제품인거 아시죠~! 앞으로도 쭉~~~쓸 거에요~^^